오피콤은 30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상호를 비이티로 변경키로 결의했다. 또 환경관련 일체의 설비제조 판매 및 운영업,바이오 응용사업,건설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