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엘에스티는 25일 주가안정을 위해 한미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5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3월25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48만2천481주(5.96%)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