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시] 대한항공 ; 대웅제약 ; 삼보컴퓨터 ; 고려아연 ; 동신 입력2006.04.02 21:15 수정2006.04.02 21: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항공=특수관계인 학교법인 인하학원에 65억원을 채무보증해 주기로 지난 17일 결의했음. △대웅제약=계열사인 대웅개발 주식 6백45만주 전부를 3백22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의. △삼보컴퓨터=중국 현지법인에 2백43억원을 투자키로 지난 17일 결의했음. △고려아연=호주 현지법인에 4백88억원을 투자. △동신=대표이사가 이상철에서 김상전으로 변경.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현금 가치 뚝뚝 떨어지는데"…금값 상승세 타고 2.5배 '불기둥' [핫픽!해외주식] 세계 최대 금광 업체인 뉴몬트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올해 금 가격보다 더 높은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내년에도 미국 중앙은행(Fed)의 금리 인하 등에 따른 유동성 증가로 금 가격이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 2 '오라클 쇼크'에 AI 관련주 직격탄…나스닥 급락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으로 내린 가운데 기술주는 급락했다. 오라클이 일부 데이터센터 완공 시점을 미루면서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장에 대한 병목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부채 급증 등 오라클의 재무 우려까지... 3 삼전·하이닉스 개미들 '잠 못 자겠네'…중대 발표에 '촉각' [종목+] '메모리 풍향계'로 불리는 미 반도체 제조사 마이크론이 실적을 내놓는 가운데 오라클과 브로드컴이 불을 지핀 '인공지능(AI) 회의론'을 잠재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특히 최근 AI 거품론에...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