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코트렐은 성신양회공업과 충북 단양공장 여과집진기 교체공사를 41억7천3백만원에 계약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10월1일부터 내년 3월말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