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별텔레콤,15억원 자사주 신탁 1년 연장 입력2006.04.02 21:12 수정2006.04.02 21:1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우리별텔레콤은 17일 주가안정을 위해 외환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5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9월17일까지 1년간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53만3천83주(8.88%)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4만전자' 찍자 특단 조치…초강력 주가부양 카드 꺼냈다 2 "회장님 믿었습니다"…삼성전자, 10조 규모 자사주 매입에 개미들 '환호' 3 [포토] "이게 얼마만이냐"…7% 반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