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네트윅스는 17일 장비공급계약설과 관련 "지난 13일 KT의 PC게임방 3차사업 및 하나로통신의 이밸리사업의 장비공급권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공급계약물량은 KT에 36억원,하나로통신에 3억원 규모라고 계약은 이달말까지 체결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