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시] 우진코리아 ; 브이오엔 ; 더존디지털웨어 ; 성진산업 입력2006.04.02 21:05 수정2006.04.02 21: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진코리아=1회차 해외전환사채의 전환가액을 9천6백35원에서 8천8백원으로 조정. △브이오엔=1회차 해외신주인수권부사채의 행사가액을 1천3백27원에서 8백52원으로 조정. △더존디지털웨어=대표이사가 김택진에서 김재민으로 변경. △성진산업=키치녹스가 최대주주 지용문의 지분 52만주(10.32%)를 장외에서 매수해 주요주주가 됐음.키치녹스는 경영참여 예정.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해시드, 중동 진출 속도...韓 스타트업 지원 적극 나선다 [ADFW 2024] 아시아 최대 블록체인 벤처캐피털(VC) 해시드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 지사를 설립하고 국내 스타트업의 중동 진출 지원에 속도를 낸다. 내년 1분기까지 진행하는 해시드 벤처 펀드 3호 일부는 UAE 지역 창... 2 "환율 고공행진…내년 하반기 1300원 중반서 안정될 듯" “트럼프 2.0 시대에 원·달러 환율은 1400원 이상에서 고착화할 수 있습니다.”한상춘 한국경제신문 객원논설위원은 12일 ‘2025 대내외 경기·금융시장 대... 3 "악성 미분양 1만8000가구, 지방 집값 2% 떨어질 것" “내년에도 수도권 집값이 상승하고 지방은 하락해 양극화가 더 확대될 것입니다.”이충재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원장(사진)은 12일 한국경제신문사가 개최한 ‘2025 대내외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