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는 10일 식품 첨가물 제조업체인 조흥화학공업에 2천8백여만원을 추가 출자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오뚜기의 조흥화학 지분율은 12.76%(7만6천590주)로 증가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