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퍼블리싱할 예정인 온라인게임 '시티 오브 히어로'가 미국 3대 게임 잡지의 하나인 '피씨 게이머(PC Gamer)' 10월호에 ‘2003년 최고의 기대작 10’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시티 오브 히어로'는 내년 중으로 한국을 포함한 세계 게임 시장에 차례로 선보여질 예정.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