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테이크아웃 타입 스낵 선봬 입력2006.04.02 20:38 수정2006.04.02 20: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제과가 테이크아웃 타입 스낵 '아우터-나쵸치즈맛'을 내놓았다. 삼각형으로 작게 만든 스낵을 물병 모양의 용기에 담아 마시듯 먹게 되어 있다. 스낵 표면에 있는 양념이 손에 묻지 않으며 이동 중에도 먹기 쉽게 만들어졌다고 회사측은 설명. 나쵸치즈는 체다치즈 칠리양념 토마토를 골고루 섞은 것이다. 45g 한 봉지에 1천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협, 최고 연 8% '플러스정기적금' 출시…신한카드 연계 신협중앙회는 신한카드와 협력해 최고 연 8.0% 금리를 제공하는 '플러스정기적금'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플러스정기적금'은 신협의 대표적인 고금리 특화상품이다. 2020년 ... 2 트럼프發 구리가격 상승세..."건설, 전선, 태양광 패널 등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각종 산업에 빠지지 않고 쓰여 '산업의 쌀'로 불리는 구리의 가격이 올들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위협이 강해지면서다. 다만 산업수요 증가에 따른 가격상승이 아닌 관세 ... 3 무뇨스 현대차 CEO "인도는 제조와 수출 허브" 현대자동차의 첫 외국인 최고경영자(CEO)인 호세 무뇨스 사장이 인도를 방문해 완성차 제조와 수출 허브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무뇨스 사장은 4일(현지시간) 인도 하리아나주 구르가온에 있는 현대차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