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시] 단암전자통신 ; 피앤텔 ; 세코닉스 ; 세고엔터테인먼트 입력2006.04.02 20:34 수정2006.04.02 20: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단암전자통신=온.오프 시간제어가 가능한 과전류 보호회로에 관한 특허를 취득. 피앤텔=3억7천만원을 투자,중국 심천에 현지법인을 설립. 세코닉스=중국 위해 현지법인에 6억2천만원 규모의 현물을 출자키로 결의. 세고엔터테인먼트=5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결의.전환가격은 주당 4천9백30원이며 내년 9월 5일부터 전환청구가 가능함.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완충장치 vs 플라시보' 10조원 증안펀드 놓고 '갑론을박' [금융당국 포커스] 금융당국이 최근 시행 가능성을 수차례 공언한 증시안정펀드(증안펀드)를 두고 당국 안팎과 금융투자업계에서 엇갈린 전망이 교차하고 있다. 증안펀드는 증시가 급락하고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된 경우 시장 안정화를 목적으로 ... 2 기관, 하루 5700억 쓸어담더니…계엄 이후 K증시 첫 반등 국내 증시가 계엄 사태 이후 처음으로 반등했다. 기관이 5000억원어치 넘게 순매수해 시장 상승을 이끌었다. 국내 증시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이 역사적 저점까지 떨어져 정치적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매수세가... 3 '日 IPO 대어' 키옥시아, 시총 7800억엔 전망 세계 3위 낸드플래시 업체인 키옥시아(옛 도시바메모리)가 오는 18일 일본 도쿄증시에 상장한다.10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키옥시아는 기업공개(IPO)에 따른 공모가가 주당 1455엔으로 결정됐다고 전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