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이야기" 이성강 감독, 한국영화아카데미 전임교수로 입력2006.04.02 20:30 수정2006.04.02 20: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마리 이야기'의 이성강 감독(40)이 한국영화아카데미의 애니메이션 전공 전임교수로 강단에 선다. 이 감독은 '넋' '덤불 속의 재' '연인' '우산' 등 창작 애니메이션을 제작했으며 지난 6월에는 '마리 이야기'로 프랑스 안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넷플릭스 vs 디즈니+, 부진의 고리 누가 먼저 끊을까 [이슈+] 2 [포토] 투어스 도훈, '감탄을 부르는 멋진 남자' 3 [포토] 투어스 경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