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리온은 30일 진태성씨가 해외신주인수권부사채 3억2천5백만원에 대해 신주인수권을 행사해 26만8천909주를 발행하기로 했다.행사가액은 1천211원이다. 신주는 내달 11일 코스닥시장에 등록될 예정이다.이로써 아라리온의 발행주식 총수는 1천334만4천544주로 늘어나게 된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