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크롭의 최대주주가 이기덕씨외 4인으로 바뀌었다. 씨크롭은 기존 최대주주인 거륜씨엔씨 등이 지분을 장외에서 매도해 이기덕씨등이 지분율 9.48%(504만4천188주)로 최대주주가 됐다고 29일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