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제이전자는 22일 GE메디칼 시스템코리아와 137억5천1백만원 규모의 3차원초음파 진단기용 서브 어셈블리 2천280유니트를 내달 1일부터 내년 6월말까지 공급하기로 계약체결했다. 회사는 새모델의 추가공급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