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라손 아키노 전 필리핀 대통령이 21일 19년전 암살된 남편 니노이 아키노 전 상원의원 추도식에서 성수를 뿌리고 있다.


왼쪽은 글로리아 아로요 현 대통령.


/마닐라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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