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셀은 20일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2월20일까지 연장키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53만765주(8.43%)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