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석유는 16일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35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2월17일까지 연장키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6만496주(13.81%)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