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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형펀드 오히려 늘었다 .. 지수하락에도 자금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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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하락세에도 불구하고 주식형펀드에 환매(자금인출)가 일어나지 않고 오히려 신규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이는 주가가 추가로 급락할 가능성이 낮다고 보는 간접투자자가 그만큼 많다는 증거로 풀이되고 있다. 6일 투자신탁협회에 따르면 투신사 주식형수익증권(뮤추얼펀드 포함) 수탁고는 지난 3일 현재 10조1천7백68억원에 달했다. 종합주가지수가 900대에 머물던 지난 4월 중순(9조2천억원)보다 오히려 많은 규모다. 특히 지수가 단기간에 100포인트 이상 급락한 지난달 10일 이후 이달 초까지 주식형펀드 잔고는 소폭 증가세를 보였다. 전문가들은 과거 주가급락기에 주식형펀드에 대량 환매가 나타났던 것과는 대조적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김병포 현대투신운용 대표는 "최근 주가가 급락세를 지속했음에도 펀드 고객이 크게 동요하지 않고 있다"면서 "대부분 간접투자자들이 증시가 바닥권에 도달한 것으로 보고 있는데 따른 것 같다"고 말했다. 장진모 기자 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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