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정밀은 지난 2월6일 실시된 회사분할과 관련,대우건설이 이날 대우통신과 대우정밀,대우파워트레인,대우프라스틱 등을 대상으로 회사분할 무효소송을 인천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5일 밝혔다. 대우정밀측은 이에대해 변호사를 선임해 대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