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브리프] 'F&F', 상장 첫날 하한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F&F =NSF에서 분할된 F&F(존속법인)와 삼성출판사(신규법인)가 상장 첫날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다.
5일 증시에서 F&F는 평가가격(4천1백10원)을 기준으로 동시호가를 받은 결과 기준가격이 4천원으로 결정됐으나 거래가 시작된 뒤 하한가까지 추락, 3천4백원을 기록했다.
삼성출판사는 평가가격(3만1천2백원)과 같은 기준가로 출발했으나 역시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진 2만6천5백50원으로 마감됐다.
NSF는 지난 7월1일 인적분할방식을 통해 F&F(의류사업)와 삼성출판사(출판부문 및 휴게소)로 분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