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외국인 나흘째 매도 우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외국인이 미국시장 급락세 연장으로 거래소시장에서 나흘째 순매도를 나타냈다. 5일 외국인은 오전 9시 20분 현재 거래소와 코스닥에서 각각 101억원과 8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코스피선물도 638계약 매도우위다. 기관은 프로그램 매수를 중심으로 소폭 순매수했다. 개인은 현물시장에서 70억원 가까운 순매수와 함께 코스피선물시장에서 1,700계약 순매수를 기록했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병원서 산모 4명 숨진 뒤 14년 만에…가습기 살균제 참사 인정

      2011년 2월 서울 시내 한 병원에서 산모 4명이 원인 불명의 폐 질환에 걸려 숨졌다. 같은 해 질병관리본부는 산모들의 폐 손상 원인으로 가습기 살균제를 지목했다. '가습기 살균제 참사'가 공론화한 ...

    2. 2

      [속보] 환율, 33.8원 내린 1449.8원…3년1개월 만에 '최대 낙폭'

      원·달러 환율이 3년 1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하락했다. 외환당국의 구두개입 여파로 풀이된다.24일 오후 3시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33.8원 내린 1449.8원을 기록...

    3. 3

      [속보] 공정위, 유한킴벌리 등 생리대업체 3사 현장조사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에서 생리대 가격이 유독 비싸다고 지적한 가운데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사에 나섰다.24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전날부터 유한킴벌리, LG유니참, 깨끗한 나라 등 주요 생리대 업체 3사의 본사에 조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