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시스템, 매출 74% 증가 .. 상반기 순이익 7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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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쳐시스템은 상반기 매출액이 90억7천4백만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74%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반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7억7천만원과 7억4천5백만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모바일 VPN,PC보안 등 신제품 출시를 위한 개발비용과 해외전시회 참가 등 마케팅비용이 증가해 상반기 실적이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농협 등 금융권 및 공공시장 주요 사이트의 매출이 하반기로 이월됨에 따라 하반기에만 1백60억원의 매출이 기대된다"며 "올해 흑자전환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9∼10월께 정보보호 전문업체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아 향후 정보보호컨설팅 부문에서도 신규매출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양준영 기자 tetriu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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