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18:44
수정2006.04.02 18:46
현대백화점은 한국디지털케이블미디어센터(4억8천만원) 등을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계열사에 편입된 업체는 경북케이블TV방송(자본금 65억원),한국케이블TV관악방송(60억원),부산케이블TV방송국(70억원),케이씨에스(40억원),청주케이블TV방송(136억2천4백만원),디씨씨(88억1천2백만원),서초종합유선방송(111억원) 등이다.
이로써 현대백화점의 계열사 수는 17개로 늘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