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이야기] 23일 대서...미꾸라지 먹으면 기운 펄펄 입력2006.04.02 18:02 수정2006.04.02 18:0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오늘은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심해진다는 대서(大署)입니다. 이 무렵이면 한차례 소나기가 온 뒤 집 마당에 미꾸라지가 버둥거리는 장면이 종종 목격되죠. 빗줄기를 타고 하늘로 올라가던 미꾸라지가 비가 그치면서 땅으로 떨어진 때문이라는데 바로 이 미꾸라지를 먹으면 기운이 펄펄 난다는 말도 있습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책마을] 꾸밈도, 요란함도, 반성도 없다…메르켈 똑 닮은 메르켈 회고록 2 [책마을] "요즘 건물 따분해, 너무 따분해" 3 [책마을] '무단횡단 처벌'은 車 회사의 아이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