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당은 계열사 (주)바른터에 할인어음 대출을 위해 1억8천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섰다고 20일 밝혔다. 보증기간은 22일부터 9월16일까지이며 채권자는 영풍상호저축은행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