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은 19일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증대를 위해 자사주 29만8천5백주,1백억원어치를 23일부터 10월22일까지 취득하기로 했다. 위탁증권사는 LG 한화 하나 대신 현대증권등이다.취득전 자사주 보유수는 29만8천5백주(17.77%)이다. 한편 전방은 임시주총 허가신청자인 김석성씨가 지난 15일 임시주총 소집허가를 취소해 내달 27일 개최키로 한 임시주총 소집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