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철관이 제일제당 계열사의 엔프라니 주식 115만2천557주(지분율 25.80%),48억5천3백여만원어치를 취득했다고 1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한국주철관측은 사업다각화를 위해 엔프라니 주식을 취득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