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는 21일부터 27일까지 1주일 동안 베트남 호치민과 하노이에 투자사절단을 파견한다. 국내 11개사로 구성된 이번 사절단은 베트남 투자유치기관의 투자환경 설명회에 참석하고 주요 공단을 방문해 투자타당성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한국은 지난해말 현재 3백29건 3백20억달러를 투자해 베트남 투자국가 가운데 4위를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