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US포스탈팀의 랜스 암스트롱이 19일(한국시간) 투르 드 프랑스 11구간에서 우승한 후 주먹을 불끈 쥐며 기뻐하고 있다.


/라 망기에(프랑스) 로이터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