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6월중 경기선행지수가 전문가들의 예상과 같이 변화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민간연구기관 컨퍼런스보드는 6월 경기선행지수가 변화 없이 5월과 같은 보합세를 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전달에는 0.4% 증가한 바 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