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디자인은 15일 주가안정 및 주주이익 증대를 위해 외환은행과 15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년 1월15일까지이며 계약체결전 자사주 보유수는 58만주(7.84%)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