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17:30
수정2006.04.02 17:32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올 하반기중 생명과학기업간 공동 연구 생산 마케팅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
전경련 생명과학산업위원회는 12일 서울 라마다르네상스호텔에서 운영위원회를 열고 국내 바이오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업계가 공동 대처키로 했다고 밝혔다.
전경련은 또 △생명과학산업 환경개선 실태조사 △ 해외 바이오기업 시찰 △바이오 기반기술 공동 개발방안 등을 추진키로 했다.
정종태 기자 jtch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