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라인의 최대주주가 무궁화구조조정기금으로 변경됐다. 셰프라인은 3자배정 유상증자로 인해 지분 49.77%를 확보한 무궁화구조조정기금으로 최대주주가 바뀌었다고 10일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