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7월8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압구정지점(지점장 김순영)에서 선물·옵션 무료강좌를 연다. 최효동 전 한미투자경제연구소 대표와 이왕규 압구정지점 선물옵션전문 투자상담사가 강사로 나선다. SK증권은 이번 강좌에서 개인투자자에게 적합한 투자수익모델을 제시하고 변동성 예측기법 등 실전 기법을 체계적으로 강의할 계획이다. 이건호 기자 leek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