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원재료-중간재값 '올들어 첫 하락' 입력2006.04.02 16:13 수정2006.04.02 16: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5월중 원재료와 중간재 물가가 올들어 처음으로 하락, 하반기 물가상승 압력이 다소 완화될 전망이다. 2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5월 가공단계별 물가동향'에 따르면 인플레 선행지표 성격을 갖는 원재료.중간재 가격이 전달보다 평균 0.2% 내렸다. 오형규 기자 oh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협은행, 해양경찰청에 해양환경 보호 기금 전달 수협은행(행장 신학기·사진 왼쪽)은 지난 12일 해양경찰청(청장 김종욱·가운데)에 해양환경보호 실천 및 관련 사업지원을 위한 ‘Sh해양플라스틱Zero!예·적금 공익기금’... 2 엔비디아가 투자한 AI 스타트업, 430억원 추가 확보[긱스 플러스] 트웰브랩스, 430억 투자 유치스마트 윈도 제조기업, 50억원 확보이번 주에도 다양한 스타트업이 잇따라 투자금 유치에 성공했다. 영상이해 초거대 AI 개발 기업 트웰브랩스가 43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nb... 3 비상계엄 후 첫 정부 경기진단…"경제심리 위축 등 하방위험 증가" 정부가 비상계엄 사태 후 내놓은 첫 경기 진단에서 가계와 기업의 경제심리가 위축돼 하방 위험이 커질 우려가 있다고 평가했다.기획재정부는 13일 발표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12월호에서 "최근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