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삶아 빠는 아기옷 세탁기 출시 입력2006.04.02 16:08 수정2006.04.02 16: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섭씨 1백도로 세탁물을 삶아 빠는 아기옷 전용 세탁기 '아가사랑'(모델명 SEW-H350i)을 출시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이 제품은 세탁 후 옷감에 남아 있을 수 있는 곰팡이 세균 등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다. 3㎏ 용량에 아기모습 캐릭터 버튼과 아기 코끼리 걸음마 멜로디를 채용했다. 소비자가격은 34만원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 가격에 이런 성능이라니"…불티나게 팔린 전기차 기아 컴팩트 전기차 EV3가 출시 6개월만에 국내 시장에서 국산 전기차 1위를 기록했다. EV3는 기아가 보급형을 목표로 만든 모델로, 저렴한 가격 대비 우수한 성능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불렀다는 분석이다.5일... 2 접었다 펼치니 '입이 떡'…삼성이 내놓을 야심작 공개된다 [CES 2025] 삼성디스플레이가 'CES 2025'에서 화면을 펼치면 크기가 모니터만큼 커지는 '18.1형(대각선 길이 45.25㎜) 폴더블 디스플레이' 등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신제품을 ... 3 중기중앙회 노란우산공제, 제주항공 참사 피해자에 신속 지원 중소기업중앙회는 기관이 운영중인 노란우산공제를 통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유가족에 대해 신속하게 지원하겠다고 5일 밝혔다.참사 희생자 가운데 노란우산 가입자는 2명으로 확인됐다. 희생자 유가족에게는 &ls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