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경제연구소 용상민 애널리스트는 17일 팬택에 대해 신주물량 부담과 주식시장 하락의 영향으로 3월 최고가 대비 40% 하락, 예상실적에 비해 과도하게 하락했다며 적정주가 1만9천600원에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용 애널리스트는 팬택은 올해 매출은 작년대비 28.6%, 순이익은 197.4% 증가할것으로 전망했다. (서울=연합뉴스) 김재홍기자 jaehong@yonhap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