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식품BG는 전통적인 김장김치 숙성방법을 적용한 새 상품 '180일 김치'를 내놓았다. 월동배추로 김치를 만들어 섭씨 0∼2도의 땅속에서 6개월간 발효시킨 상품이라고 회사측은 설명. 알루미늄 파우치 1㎏짜리(7천원)와 5㎏짜리(2만9천원)가 있다. 백화점 할인점 홈쇼핑과 종가집 홈페이지(www.zongga.com)에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