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대통령과 경제협력방안 협의 .. 이기호 대통령 경제특보 입력2006.04.02 15:34 수정2006.04.02 15: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칠레를 방문중인 이기호 대통령 경제복지노동특보는 11일 오후(현지시간) 리카르도 라고스 대통령을 예방,김대중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한 뒤 양국 경제협력방안에 관해 협의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속보] 대통령실, 배당소득 분리과세 합의에 "배당활성화·조세형평성 확보" 대통령실이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 세율을 최대 30%로 설정하고 과세 구간에 '50억 원 초과'를 신설하기로 한 여야 합의를 수용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28일 "당정대는 고위당... 2 조현 "핵잠 도입 역량 평가 뒤 美와 협상…원자력협정과 달라" 조현 외교부 장관이 28일 핵추진잠수함(핵잠) 도입과 관련해 "우리가 얼마나 역량을 갖췄는지에 대한 엄격한 평가가 먼저 이뤄져야 한다"고 했다. 구체적으론 핵잠과 관련해 잠수함 본체, 원자력 추진체, 핵연료 등 세 ... 3 '킥라니' 없는 도시 만든다…파주시, '전동킥보드 없는 거리' 추진 경기 파주시가 '파주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및 안전 증진 조례'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28일 밝혔다.시민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무질서한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문화를 개선하겠다는 목표...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