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16P 올라 811 .. 환율 3원 상승 1230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종합주가지수가 프로그램 매수세에 힘입어 급등, 810선을 회복했다.
10일 종합주가지수는 16.74포인트(2.11%) 뛴 811.80에 마감됐다.
하이닉스반도체가 대량 매매돼 거래량은 늘었지만 거래대금은 2조1천여억원으로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도 1.53포인트(2.19%) 오른 71.25를 나타냈다.
한편 환율은 7일만에 1천2백30원대로 올라섰다.
이날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3원30전 오른 1천2백30원50전으로 마감됐다.
박기호 기자 khpar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