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침] 7일자 24면 '통신 3인방' 기사중 입력2006.04.02 15:19 수정2006.04.02 15: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고침 =7일자 24면 '통신 3인방' 기사중 KTF의 추정순이익은 2천36억원, LG텔레콤과 하나로통신은 각각 4백67억원과 마이너스 3백23억원이기에 바로 잡습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내년 증시 우주모멘텀…실적은 제한되지만 중장기 기대감" 하나증권은 17일 우주항공업종과 관련해 "내년 스페이스X 기업공개(IPO) 가능성으로 직·간접 납품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과 우주산업 관심도 제고에 따른 관련 기업 재평가 등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업... 2 "해성디에스, 중저가 기판에도 온기 퍼질 것…목표가 7.2만원"-SK SK증권은 17일 해성디에스에 대해 반도체 기판의 공급 부족에 따라 상대적으로 부가가치가 낮은 제품이라도 생산여력이 있어 수혜가 집중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 3 "에코프로머티, 신규 고객 확보로 판매량 증가 전망"-NH NH투자증권은 17일 에코프로머티에 대해 "경쟁력 있는 신규 고객이 확보되면서 내년 판매량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이 증권사 주민우 연구원은 "경쟁력 있는 북미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