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트, 기능성 의자 선봬 입력2006.04.02 15:16 수정2006.04.02 15: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리바트(대표 경규한)는 교실 등에서 필요한 기능성 수강용 의자 '세미나'를 6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좌판밑에 롤러를 설치,신체의 이동에 따라 등판과 좌판이 동시에 움직이도록 해 장시간 앉을 경우 피로를 덜어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사용자마다 체형이 다르다는 점을 고려해 디자인과 규격을 다양화시켰다. (02)3413-8144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I로 피부 진단·생산…'맞춤 화장품' 시대 화장품업계에서 ‘맞춤형 화장품’이 새로운 유망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기술을 활용해 피부 타입 진단부터 제품 생산까지 전 과정을 개인 맞춤형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되면... 2 정의선 회장 "아직 최고의 순간은 오지 않았다" “우리의 여정은 지금까지도 훌륭했지만, 진정한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지난 12일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에서 개최한 현지 직원들과의 타... 3 메가MGC커피, 겨울 신메뉴 3초에 1개씩 팔렸다 메가MGC커피는 크리스마스 컨셉 겨울 신메뉴가 누적 판매량 130만 개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출시일로부터 약 한 달간, 3초에 1개씩 팔린 셈이다. 시즌에 맞는 재밌는 컨셉과 식음료 트렌드를 반영한 원재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