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회장 내년4월 정년퇴임 입력2006.04.02 15:13 수정2006.04.02 15: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계 1위의 자동차 메이커인 제너럴모터스(GM)는 존 F 스미스 주니어 회장(64)이 내년 4월 정년 퇴직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잭 스미스로 애칭되는 그는 지난 1992년 유럽총괄 수석부사장에서 최고 경영자(CEO)로 승진한 뒤 96년에는 회장(Chairman)까지 겸임,그동안 GM의 경영혁신을 주도해 왔다. 김태철 기자 synerg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파인원, 나눔코리아와 파트너십 맺고 2000만원 기부 소부장 기업 파인원은 2019년부터 나눔코리아와 파트너쉽을 맺고 올해로 6년째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지원 △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전달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금 전달 등 다양한 기부 사업과 사회 공헌 활동을 이... 2 이마고웍스, 230억 시리즈C 투자 유치…"글로벌 사업 확장 탄력" 인공지능(AI) 디지털 덴티스트리 솔루션 전문 기업 이마고웍스가 23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고 31일 밝혔다.2019년에 설립된 이마고웍스는 자체 보유한 3차원 CAD 기술, 3차원 의료 데이터에 특화... 3 홈앤쇼핑, 4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선정 홈앤쇼핑은 ‘2024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4년 연속 인정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