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삼구쇼핑은 4일 중부산케이블TV에 68억5천4백만원을 출자해 지분 33%(34만2천710주)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송출사와의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