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15:07
수정2006.04.02 15:09
국내 대표적 만화가인 이현세씨의 만화가 온라인 만화로 선보인다.
온라인게임 서비스업체 GV㈜(대표 윤기수)는 이 회사가 운영하는 온라인 만화사이트 'X2코믹스'(www.x2comix.com)를 통해 '공포의 외인구단'등 이씨의 만화 19편을 독점으로 서비스한다.
GV가 이날부터 서비스하는 이씨의 만화는 '아마게돈''남벌''지옥의 링''블루엔젤' 등 90년대 인기를 모았던 만화 1백50여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