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종합개발의 최대주주가 원익 등으로 변경됐다. 신원종합개발은 3자배정 유상증자에 따라 지분 37.74%를 취득한 원익,한미열린술투자 등으로 최대주주가 바뀌었다고 29일 밝혔다. 원익과 한미열린기술투자의 지분은 각각 18.87%이다.주요주주인 다이아몬드에셋의 지분은 24.53%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