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종합개발,최대주주 원익 등으로 변경 입력2006.04.02 14:53 수정2006.04.02 14:5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신원종합개발의 최대주주가 원익 등으로 변경됐다. 신원종합개발은 3자배정 유상증자에 따라 지분 37.74%를 취득한 원익,한미열린술투자 등으로 최대주주가 바뀌었다고 29일 밝혔다. 원익과 한미열린기술투자의 지분은 각각 18.87%이다.주요주주인 다이아몬드에셋의 지분은 24.53%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유증 번복' 고려아연,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제재금 6500만원 2 오스템임플란트, 자회사 탑플란과 합병 3 '금융자본의 산업체 인수 문제 없나' 금감원, PEF 간담회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