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830선 약세, 코스닥 73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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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시장불안으로 종합지수가 다시 840선 이하로 떨어졌다. 코스닥지수는 74선이 붕괴됐다.
29일 종합주가지수는 오전 9시 8분 현재 832.88로 전날보다 15.92포인트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73.14로 0.93포인트 떨어졌다.
코스피선물 6월물은 105.45로 2.00포인트 하락한 가운데 시장베이시스는 0.20의 콘탱고를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SK텔레콤, 포스코, 현대차, LG전자, 삼성전기, 기아차 등이 약세를 보인 반면 국민은행과 한국전력은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KTF를 비록해 국민카드, LG텔레콤 등 대형주가 고루 떨어졌으나 최근 약세를 보였던 엔씨소프트와 휴맥스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소와 코스닥시장에서 모두 하락종목이 470개에 달하는 약세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 시장이 조정을 길게 연장할 조짐을 보이고 있으나 국내 산업생산 등 경제펀더멘탈과 맞물리며 일단 최근 저점인 830선의 바닥을 테스트하는 박스권 등락이 예상되고 있다. 최근 급등락이 진행되고 있는 달러/원 환율에 대한 관심도 지속될 전망이다.
한경닷컴 이기석기자 han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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