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에스아이티는 소각로 및 환경오염 방지설비 제조판매업,각종 플랜트설비시설의 엔지니어링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는 경영활동의 영역확대를 위한 사업목적 추가라고 설명했다. 신한에스아이티는 이같은 내용의 정관변경안을 상정 처리할 임시주주총회를 오는 7월8일 개최키로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