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지정업체인 코윈은 삼일회계법인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협약은 코윈이 제휴한 학교 및 학원에서의 회계관리사 강좌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협력하기 위한 것이다. 계약기간은 내년 6월말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